JYP투어 WAMU와 MSG

from 문화/ 2008/01/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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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미국 뉴욕의 WAMU Theater(in MSG)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The JYP Tour"에 대한 관심들이 뜨겁다. 마이스페이스상에서는...

올해는 박진영이 발표한대로 본격적으로 여러명의 가수를 동시에 런칭시키겠다고 한 바 있다. Min(민), G-Soul, J Lim(임정희)등이 빌보드 진입을 위해 애쓸 것으로 보인다.

허나, 솔직하게 임정희 말고는 나머지 두명의 신인은 기대치를 예상하기가 쪼금 민망한 수준이라고 하면 "시작하는 애들 기죽이냐"고 반발하겠지만 어쩌겠는가.

임정희에게 다른 한국 가수들보다 조금 더 강한 포스가 뛰어난 점은 인정하지만 미국내에서라면 그 이야기가 다소 달라질 수 있어 무한한 노력을 촉구하려 하나 결과는 열어봐야 할듯.

사실 JYP의 음악은 철저히 미국 시장의 카피와 재생산인고로 특별나게 한국고유의 음색임을 숨겨 숨어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그쪽 애들보다 후덜덜한 포스가 없는 한 시장에서 튀기가 쉬운것은 아니겠는가.

한국시장내에 내놔도 다른 가수들에 밀릴 정도의 실력이나 노래 가지고서는 마이크 한번 잡기 어려울 수도 있다.
박진영이 영원히 교포들 장사하려는 게 아니라면 말이다. 그정도 싼마이는 아니라고 판단하니 하는 말.

그나저나 난 이번 공연 포스터 보면서 조금 걱정스러운게.
아직은 이 공연 관련해서 별다른 기사를 아직 내고 있지는 않은데...시간이 조금 남아서.
또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한다고 설레발 치진 못하겠지?
스스로도 WAMU라고 밝힌 것은 잘했지만 그것은 미국내에서 홍보해야 하니 어쩔수 없었을텐데 문제는 우리나라 언론작업이겠지.

WAMU도 MSG안에 있으니 "나 이번 공연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해요" 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이게 코엑스내의 대서양홀이냐 인도양홀이냐 차이가 아니니 좀 지켜봐야지. 비 때도 이걸로 욕좀 먹었지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하는 것은 음악적으로 대단한 프로필이 된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다른 컨벤션룸인 WAMU에서의 쇼케이스나 공연은 그냥 하나부다 정도" 이걸 이용하는 게 홍보의 포인트인데...
그동안 박진영 홍보스타일을 봤을때는 분명히 메디슨 이야기가 나올테지만서도...또 "와 대단해요" 하겠지. 이건 뭐. 그럼 어떻고 아니면 어때. 신경써봐야 먹힐 대상도 아니고.
JYP 사단. 올해는 좀 설레발 안치고, 엉뚱하게 작업해서 내용 부풀려서 홍보안하고 있는 그대로 좀 활동했으면 하는 바. 그래야 그동안 맨땅에 헤딩한 노력에 대해 박수를 받을 거 아니겠는감.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이쪽 아티스트에 관심이 없다는 거. 원더걸스도 나오는군. 그런건 대략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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