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삽질 포스팅 한번 해보자.
오늘 연예 기사에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6종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다는 내용이 도배가 되면서 개봉이 임박한 비의 헐리우드 입성기가 찬란히 빛나나 했지만, 평소 습관처럼 imdb나 공식홈페이지에 가보니 인터내셔널판은 에밀리 허쉬와 크리스티나 리치, 매튜 폭스, 그리고 자동차 마하5 이렇게 4개의 오피셜 포스터만 공개되었다. 태조를 연기한 비와 Mr.Musha역의 히로유키 사나다는 각 나라 로컬판에 실린 포스터인 모양이다. (아마 로컬 포스터를 감안했을 때 일본은 어떨지는 나중에...)
필름 원판 받아서 한국에서 제작하는 포스터이니 단연 비가 중심에 서야 함은 홍보/마케팅에 필수적인 요소일테니 딴지를 걸지 않겠다.
(평소 비를 언급하게 되면 좋은소리가 안나오게 되다보니 포스터 하나 가지고서도 왈가왈부 말이 많아질까봐 다소 조용히 넘어가려고 한다.)
지금껏 공개된 영상은 레이서-X(매튜 폭스 역)에게 주먹을 날리는 씬과 컴퓨터였나, 아무튼 책상에 앉아 무엇을 바라보는 얼굴 줌인샷 정도가 현재까지 "스피드 레이서"에서 비의 역할을 추측할 수 있는 정도. (입에 두건을 두르고 발차기를 하는 짧은 영상이 비다 매튜 폭스다 추측이 많은데 그것은 영화를 보면 정확히 알겠지)
위의 4종의 포스터는 인터내셔널판 공식 포스터 되겠다. 역시 비는 없었다.
오늘 이 포스트를 쓰는 이유는 사실 비가 이 영화에서 비중이 크네 작네가 아니라 바로 아래에 언급할 내용인데,
기억하는가? 비가 주먹을 날리고 매튜 폭스가 간지나게 손으로 막아주는 예고편 동영상.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단연 최고의 배우로 거듭난 매튜 폭스와 에밀리 허쉬, 비 이렇게 세명이 나란히 서있는 스틸샷을 보면 다소 난감한 상황이 연출된다.
## 세명의 키를 찾아보자.
에밀리 허쉬 : 5.5 ~ 5.7 ft.(약 166~ 170cm) - 지난 출연작들 보면 여자랑 비슷한 작은 키다. (마이클 제이폭스 형아가 생각날 정도로)
매튜 폭스 : 6.1 ~ 6.2 (약 186 ~ 188cm) - 쓰바. 로스트에서는 그리 안 커보이더만...
비 : 184cm
키는 비(정지훈)이 2번째로 큰데 얼굴 사이즈는 단연 길고 크다. 풀썩.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피터 잭슨 옹이 간달프 늘리고 호빗들 바짝 줄여주는 CG가 적용된거냐 아니면 단순히 원근법 때문에 저리 보이는 것이다냐. 동영상을 찾아서 다시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찾아봤다. 역시 키는 위의 프로필 대로다. CG로 캐릭터를 보정하거나 한점은 보이지 않는다.
비가 주먹을 날리기 위해 살짝 자세를 낮추었고 매튜 폭스 역시 무릎을 구부리며 주먹을 받았기에 오히려 비보다 저 작아보이게 된 것. 하지만, 얼굴 사이즈는 역시 크긴 크다. 이게 동양인과 서양인의 신체 차이란 말인가.
(다들 아는 것을 혼자 캡쳐 찍어가면서 삽질 중)
에밀리 허쉬는 마치 마네킹 처럼 아무 반응이 없군. 보통은 앞에서 두사람이 싸우면 움찔하기라도 하겠다.
쫄쫄이 모자 뒤집어 쓴 매튜 폭스가 가장 얼굴 사이즈가 작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무튼 한국에서 단연 얼굴 작고 호리호리한 비가 다소 굴욕 2% 맞는 순간이다.
그나저나, 역시 우리 잭 형의 살인 미소는 단연 압권. 얼굴을 다 가리고 나와서 다소 아쉽지만서도. 애니메이션에 목소리 더빙하는 것도 아니고 매튜 폭스라고 하니 알지 그냥 보면 못알아볼지도 모를 뻔 했다.
옆의 사진은 로스트 중의 완전 소중 "잭". 이제 에피소드 8을 끝내고 한달 정도 휴방.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니 기다려야지. 프리즌 브레이크도 흐지브지 끝나요, 로스트도 하다 말다 하다 말다 떡밥은 쉴대로 쉬고.
그래도 "로스트"는 재밌다. 비과학적인 씬들이 난무해도 이렇게 디테일한 대본을 쓸 수 있고 연출을 해낼 수 있는 스태프들의 스펙에 경외심이 들 정도.
나도 하나 정도는 써야 할텐데...
p.s. 드라마 "로스트"에 삽입된 음악들은 꼭 찾아서 들어보길 권한다. 한곡 한곡 시대를 망라한 명곡들이 수두룩하게 각 에피소드를 마무리하는 선곡은 너무나 탁월하니.
오늘 연예 기사에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6종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다는 내용이 도배가 되면서 개봉이 임박한 비의 헐리우드 입성기가 찬란히 빛나나 했지만, 평소 습관처럼 imdb나 공식홈페이지에 가보니 인터내셔널판은 에밀리 허쉬와 크리스티나 리치, 매튜 폭스, 그리고 자동차 마하5 이렇게 4개의 오피셜 포스터만 공개되었다. 태조를 연기한 비와 Mr.Musha역의 히로유키 사나다는 각 나라 로컬판에 실린 포스터인 모양이다. (아마 로컬 포스터를 감안했을 때 일본은 어떨지는 나중에...)
필름 원판 받아서 한국에서 제작하는 포스터이니 단연 비가 중심에 서야 함은 홍보/마케팅에 필수적인 요소일테니 딴지를 걸지 않겠다.
(평소 비를 언급하게 되면 좋은소리가 안나오게 되다보니 포스터 하나 가지고서도 왈가왈부 말이 많아질까봐 다소 조용히 넘어가려고 한다.)
지금껏 공개된 영상은 레이서-X(매튜 폭스 역)에게 주먹을 날리는 씬과 컴퓨터였나, 아무튼 책상에 앉아 무엇을 바라보는 얼굴 줌인샷 정도가 현재까지 "스피드 레이서"에서 비의 역할을 추측할 수 있는 정도. (입에 두건을 두르고 발차기를 하는 짧은 영상이 비다 매튜 폭스다 추측이 많은데 그것은 영화를 보면 정확히 알겠지)
위의 4종의 포스터는 인터내셔널판 공식 포스터 되겠다. 역시 비는 없었다.
오늘 이 포스트를 쓰는 이유는 사실 비가 이 영화에서 비중이 크네 작네가 아니라 바로 아래에 언급할 내용인데,
기억하는가? 비가 주먹을 날리고 매튜 폭스가 간지나게 손으로 막아주는 예고편 동영상.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단연 최고의 배우로 거듭난 매튜 폭스와 에밀리 허쉬, 비 이렇게 세명이 나란히 서있는 스틸샷을 보면 다소 난감한 상황이 연출된다.
## 세명의 키를 찾아보자.
에밀리 허쉬 : 5.5 ~ 5.7 ft.(약 166~ 170cm) - 지난 출연작들 보면 여자랑 비슷한 작은 키다. (마이클 제이폭스 형아가 생각날 정도로)
매튜 폭스 : 6.1 ~ 6.2 (약 186 ~ 188cm) - 쓰바. 로스트에서는 그리 안 커보이더만...
비 : 184cm
키는 비(정지훈)이 2번째로 큰데 얼굴 사이즈는 단연 길고 크다. 풀썩.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피터 잭슨 옹이 간달프 늘리고 호빗들 바짝 줄여주는 CG가 적용된거냐 아니면 단순히 원근법 때문에 저리 보이는 것이다냐. 동영상을 찾아서 다시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찾아봤다. 역시 키는 위의 프로필 대로다. CG로 캐릭터를 보정하거나 한점은 보이지 않는다.
비가 주먹을 날리기 위해 살짝 자세를 낮추었고 매튜 폭스 역시 무릎을 구부리며 주먹을 받았기에 오히려 비보다 저 작아보이게 된 것. 하지만, 얼굴 사이즈는 역시 크긴 크다. 이게 동양인과 서양인의 신체 차이란 말인가.
(다들 아는 것을 혼자 캡쳐 찍어가면서 삽질 중)
에밀리 허쉬는 마치 마네킹 처럼 아무 반응이 없군. 보통은 앞에서 두사람이 싸우면 움찔하기라도 하겠다.
쫄쫄이 모자 뒤집어 쓴 매튜 폭스가 가장 얼굴 사이즈가 작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무튼 한국에서 단연 얼굴 작고 호리호리한 비가 다소 굴욕 2% 맞는 순간이다.
그나저나, 역시 우리 잭 형의 살인 미소는 단연 압권. 얼굴을 다 가리고 나와서 다소 아쉽지만서도. 애니메이션에 목소리 더빙하는 것도 아니고 매튜 폭스라고 하니 알지 그냥 보면 못알아볼지도 모를 뻔 했다.
옆의 사진은 로스트 중의 완전 소중 "잭". 이제 에피소드 8을 끝내고 한달 정도 휴방.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니 기다려야지. 프리즌 브레이크도 흐지브지 끝나요, 로스트도 하다 말다 하다 말다 떡밥은 쉴대로 쉬고.
그래도 "로스트"는 재밌다. 비과학적인 씬들이 난무해도 이렇게 디테일한 대본을 쓸 수 있고 연출을 해낼 수 있는 스태프들의 스펙에 경외심이 들 정도.
나도 하나 정도는 써야 할텐데...
p.s. 드라마 "로스트"에 삽입된 음악들은 꼭 찾아서 들어보길 권한다. 한곡 한곡 시대를 망라한 명곡들이 수두룩하게 각 에피소드를 마무리하는 선곡은 너무나 탁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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